배우 김미경, 모친상 당해… 깊은 애도 속에 보내는 마지막 인사
배우 김미경, 모친상 당해… 깊은 애도 속에 보내는 마지막 인사배우 김미경이 모친상을 당했습니다.3일 텐아시아의 취재에 따르면, 김미경의 모친 심빈유 여사는 이날 임종하였습니다.빈소는 동국대학교 일산 장례식장에 마련되었으며, 발인은 오는 5일 오전 5시 30분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김미경의 연기 경력과 주요 작품김미경은 1985년 연극 ‘한씨연대기’를 통해 데뷔하였습니다.그 후 26회 백상예술대상 연극부문 신인 여자 연기상을 수상하며 주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드라마 ‘전원일기’, ‘카이스트’를 시작으로 ‘태왕사신기’, ‘며느리 전성시대’, ‘탐나는 도다’, ‘성균관 스캔들’, ‘너의 목소리가 들려’, ‘주군의 태양’, ‘아홉수 소년’, ‘힐러’, ‘용팔이’, ‘화려한 유혹’, ‘또 오해영’, ‘마음의 소..
2024. 7. 3.